"내 퇴직금 얼마일까?" 퇴직금 지급기준 및 계산방법 완벽 정리
퇴직금은 근로자의 소중한 권리이자 노후 준비의 첫걸음으로, 제대로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. 아래에서 퇴직금의 기준, 계산법, 활용 팁,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까지 완벽하게 정리합니다.
퇴직금 지급기준
-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: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 1년이 넘는 모든 근로자.
- 주 15시간 이상 근무: 4주 평균하여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.
- 고용 형태 무관: 정규직, 계약직, 알바, 일용직 모두 포함.
- 지급기한: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며, 사정이 있으면 합의로 연장 가능.
- 1년 미만 근무 시: 일반적으로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 예외 상황 외에는 지급하지 않음.
퇴직금 계산방법(공식 및 실전 예시)
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X 30 X (근속연수)
• 1일 평균임금: 퇴직 전 3개월간 지급한 임금의 총액 ÷ 해당 기간 총일수
• 포함 항목: 기본급, 정기 상여금, 각종 수당 대부분
• 근속연수: 입사일부터 퇴사일까지 실제 근무 기간(일수로 계산, 365로 나눔)
예시
• 최근 3개월간 임금 합계 900만원, 총 일수 92일
• 1일 평균임금 = 900만원 ÷ 92 ≈ 97,826원
• 3년 근무 시 퇴직금 = 97,826 × 30 × 3 = 약 8,804,340원
퇴직금 계산기(활용법)
고용노동부·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'퇴직금 계산기'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본인의 퇴직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• 입사일, 퇴직일, 최근 3개월 임금을 입력
• 수당 및 상여금 입력란에 평소 지급된 내역 반영
• 퇴직연금 전환 시 절세 혜택도 확인 가능
• 모바일과 PC 모두 사용 편리
연봉별·근속연수별 퇴직금 예상표
아래는 2025년 기준 대표 연봉 구간별·근속기간별 퇴직금 대략치(세전)입니다.
| 연봉(세전) | 1년 근속 | 3년 근속 | 5년 근속 | 10년 근속 |
| 3,000만원 | 약 250만원 | 약 750만 원 | 약 1,250만 원 | 약 2,500만 원 |
| 4,000만 원 | 약 333만 원 | 약 1,000만 원 | 약 1,667만 원 | 약 3,333만 원 |
| 5,000만 원 | 약 417만 원 | 약 1,250만 원 | 약 2,083만 원 | 약 4,167만 원 |
*실제 금액은 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주의사항
• 퇴직금 계산은 세전 금액 기준: 임금(기본급+수당 등) 총액에서 계산하며, 소득세와 지방세 등을 차감 후 실수령액이 정해집니다.
• 실수령액(세후): 근속연수, 지급총액에 따라 ‘퇴직소득세’와 ‘지방소득세(10%)’가 공제됩니다. 퇴직 연금(IRP) 등으로 이체하면 세액공제 혜택 및 절세 효과 가능.
• 중도 정산 이력, 휴직, 수당 포함 등: 평균임금, 계속근로기간 산정 시 특별 사유(장기 휴직 등)에 유의해야 함.
FAQ
Q1. 계약직·알바생도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?
네, 1년 이상 재직·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누구나 퇴직금 대상입니다.
Q2. 퇴직금은 언제 받나요?
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입니다. 지연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등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.
Q3. 아르바이트생 퇴직금 계산법은?
최근 3개월 임금 ÷ 총 일수 = 1일 평균임금 → 1년 근무 기준 1일 평균임금 × 30.
시급 1만원, 주 20시간 카페 알바= 약 87만 원(1년).
Q4. 중도퇴사,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은?
대부분 지급 대상이 아니며, 특별한 사유(육아휴직, 산업재해 복직 등)만 예외.
Q5. 퇴직금 세금 줄이는 법?
퇴직연금(IRP) 활용, 효율적 자산 분산과 세액 공제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
마무리
퇴직금은 꼭 챙겨야 할 권리입니다. 본문에서 설명한 지급 기준, 계산식, 실전 활용법,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모두 꼼꼼히 확인하시면 예상치 못한 불이익 없이 소중한 퇴직금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. 최신 계산기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활용하여 본인의 실제 퇴직금도 미리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.
